강동 김안과 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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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9-03-25 14:12
eye 상식Ⅰ - 나이별 관리요령
 글쓴이 : 강동김안과
조회 : 3,337  
신생아

태아가 출산길을 빠져 나오면서 포도상구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어 결막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. 출생뒤 출혈과 심하게 눈꼽 끼는 것이 특징이며 결막염을 막기위해 쓰이는 점안약에 의한 화학성 결막염도 발생하지만 이는 1,2주면 저절로 낫는게 보통입니다. 선천성 백내장은 아무리 어려도 약시가 되기전에 빛이 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합니다. 시력은 후천적으로 발달하므로 그 후에도 정밀 굴절검사를 받아 적절하게 시력이 유지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. 태어나자마자 안압이 높아 눈물을 많이 흘리고 빛을 싫어하면 선천성 녹내장 유무를 확인합니다.


영·유아기 (생후~12개월)

태눈물이 내려가는 비루관은 출생직후, 적어도 6개월이면 완성됩니다. 생후 3,4개월이 지나도 눈물이 고이거나 눈물을 자주 흘리면 비루관 폐쇄증을 의심해야 합니다. 6개월까지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해야 합니다. 3개월 이상 유아의 두 눈이 안쪽으로 몰리면 유아성 내사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보통 9~12개월이 지나야 수술이 가능합니다.


학동기 (4~7세)

근시, 원시, 난시 등 굴절이상으로 안경을 가장 많이 쓰기 시작하며 특히 성인의 시력으로 발달하는 6~9세때 치료시기를 놓치면 약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. 사시는 그냥두면 외모도 문제지만 영원히 시력을 회복할 수 없는 약시가 될 수 있으므로 수술시기를 놓치지 않는게 중요 합니다. 코 쪽 눈꺼풀의 주름 때문에 흰자위를 많이 가려 눈동자가 안쪽으로 쏠려 보이는 것은 가성내사시 이므로 안김, 눈썹이 눈을 찌르는 눈꺼풀 속말림에 걸리면 눈이 아프고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십니다. 어릴 때 심합니다. 5~6세 때 좋아질 수 있습니다.


청·장년기 (18~39세)

망막에 구멍이 생기는 망막열공은 유전적으로 망막이 약할 경우 잘 생깁니다. 대부분 증상이 없이 지내다가 나중에 눈 뒤에 붙어 있는 망막이 떨어져 망막박리로 이어져 시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.


장년·노년기 (40세 이상)

나이를 먹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안, 나이 마흔에 접어들면 멀리 있는 물체는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의 물체는 희미하게 보이게 됩니다. 40대 40%, 50대 50%, 60대 60%가 걸릴 정도로 백내장은 노인에게 잘 걸리는 질환, 초기에는 별다른 불편이 없으나 차츰 안개 낀 듯 뿌옇게 보이면서 시력이 나빠지게 됩니다. 또 밝은 곳에서만 시력이 떨어지는 주맹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.일상생활에 불편할 때 수술 하는게 원칙이며 물체의 상이 맺히는 망막 중 중앙에 위치한 황반부에 구멍이 생기는 황반열공은 50대~60대에 많이 생깁니다.

 
   
 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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